‘자유의 방패’ 위해 날아온 미 공군 B-1B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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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-1B ‘랜서’가 한반도에서 실시된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했다. ‘죽음의 백조’로도 불리는 B-1B 스텔스 폭격기는 괌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이면 도착해 작전을 펼칠 수 있어서,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미국의 주요 전략자산으로 꼽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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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y
MILITARY
Tags
자유의방패, B-1B, 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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